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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김덕현 2006. 1. 2. 10:11

 

 

2006년, 새해가 밝았습니다. 

 

세월이 쌓여 갈수록 몸과 마음에 여유가 넘쳐야 할텐데 아직까지도 그러지 못하고 사는 저로서는 '새해'를 맞는 순간이 그나마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.

지난 날을 잠시 돌아 보고 새로운 의욕을 채울 수 있기에 말입니다.

 

어설픈 글로 시작한 이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분들께 감사드리며

새해에는 좀 더 의미있는 글을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을 말씀드립니다. 

 

2006년 한 해 동안 늘 건강하신 가운데

가정과 직장에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
 

김덕현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