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이(ㅠ)형 인재란? 융합경영학과를 설립하면서 저는 ㅠ(파이)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. 파이형 인재라는 용어 자체가 낯선 분들을 위해 여러 문헌들을 참고해서 아래에 그 의미를 간단히 소개합니다. (2009. 11. 27에 올린 '융합 교육, 수요에 비해 공급 역량 부족'이라는 글에서 이미 간단히 언급한 바 있습.. 교양-읽을거리 2009.12.12
즐거움과 복을 오래 누리려면 (펌: 다산연구소) 아래 글은 다산연구소를 운영하시는 박석무 전 국회의원께서 2009년 3월 16일, '풀어쓰는 다산이야기' 564호에 쓰신 글입니다. 제 자신도 이젠 물질과 정신, 생각과 행동 등에서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.. 교양-읽을거리 2009.03.16
연꽃의 10가지 덕성 (출처 미확인) 아래는 지인이 보내 주신 글과 사진인데 출처는 모르겠지만, 연꽃의 덕성을 아주 잘 표현한 것 같네요. 한 번 차근히 읽어 보시길.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연꽃은 10가지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. 이 열가지 특징을 닮게 사는 사람을... "연꽃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"이라고, 한다는군요, 이제염오(離.. 교양-읽을거리 2008.07.27
리더가 갖는 권한의 토대 아래 글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재학생 한 분(정성태 학우)이 '리더가 갖는 권한(authority)의 토대'라는 제목으로 제가 맡고 있는 온라인 강의실의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. 그 글에 대해 저는 또 제 나름대로의 소견을 덧붙엿습니다.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.. 교양-읽을거리 2007.11.20
인연 (덕조스님 좋은 글에서) 아래 글은 제 제자가 보내 준 것인데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어서 여기에 옮깁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,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.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,.. 교양-읽을거리 2007.02.16
발렌타인 데이와 초콜릿 (KISTI의 과학향기에서 퍼 옴) 서기 270년 2월 14일은 사제 발렌타인이 처형된 날이다.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가 원정을 떠나는 병사들의 정신이 해이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결혼을 금지했는데, 한 연인의 참된 사랑을 알게 된 발렌타인이 이들의 결혼을 승인해 처형을 당한 것이다.이 사건 이후, 사람들은 발렌타인을 성인으로 .. 교양-읽을거리 2006.02.10
타인에게 손가락질 할 때 (출처: 행복한 경영이야기) 언젠가 종교 단체를 중심으로 '내 탓이오.' 라는 자기 반성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던 때가 있었음이 기억납니다. 날이 갈수록 내 탓보다는 남의 탓을 많이 하는 사회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휴넷에서 보내 주는 뉴스레터인 행복한 경영이야기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어서 이 곳에 옮겨 둡니.. 교양-읽을거리 2005.11.16
5년 뒤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(김광두 교수, 다산포럼) 5년 뒤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세계 경제는 하나의 경쟁권으로 움직이고 있다. 때문에 세계 어느 한 나라가 강해지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해진 나라는 설자리를 잃게 된다. 우리경제는 이런 관점에서 어떤 상황에 있는가. 먼저 인도를 보자. 미국의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벤처 자금.. 교양-읽을거리 2005.09.09
블루오션 전략 (서평, by 김종현) -- 블루오션 전략 (Blue Ocean Strategy) -- (저자: 김위찬 & 르네 마보안, 교보문고 2005) <전문가 서평> : 작성자 김종현 (CJ 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) 이 책의 저자인 김위찬과 르네 마보안 교수는 우리에게 블루오션이라는 화두를 던지기에 앞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제안했다.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으.. 교양-읽을거리 2005.07.13